박창민 변호사의 1분 설문 

호주, 대한민국에서 6,828 km 이상 물리적으로 떨어진 머나먼 타국입니다. 하지만, 이곳에 12만명 이상의 한국인들이 자리를 잡고, 하루하루 치열하게 삶의 현장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영주권, 취업비자, 학생비자, 워킹홀리데이, 관광비자, 사업비자, 어떤 비자를 갖고있건 이 땅은 모두에게 기회와 위협을 동시에 가져다주고 있죠.

우리는 이곳에서 어떤 생각으로, 어떤 고민들을 하고, 어떻게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갈지,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키워갈지 고민하고 있을까요?

많은 분들의 고민과 의견을 모아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나 혼자가 아니라, 많은 분들과 함께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고, 다양한 해법들을 모아, 여러분 모두가 더 굳세게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은 후회를 줄일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 박앤코, 대표변호사 박창민 (Linkedin) / Queensland 변호사 협회 공인 이민법 스페셜리스트 변호사

설문 제안 및 유튜브 소재 제안은 링크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내돈내산, 호주 이민성 정보조회 시리즈

박창민 변호사가 직접 호주 내무부, 이민성에서 정보조회 요청하여 받는 공개자료들을 아래에 공개합니다.

• 각 국가별 학생비자 신청 수 및 거절 수 - 2018년 7월 1일부터 2023년 11월 30일까지

• ENS 비자 - 비자취소의향서 및 실제 비자취소 개수 - 2018년 7월 1일부터 2023년 11월 30일까지

• 거짓정보, 거짓서류 등에 의거한 비자취소 의향서 발행 갯수 및 실제 취소 갯수 - 2018년 7월 1일부터 2023년 11월 30일까지 (YouTube 영상)

• Aged Care Industry Labour Agreement, 2024년 3월 초 현재 기준, 승인 업체수, TSS 및 ENS 비자 승인 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