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박앤코는 2011년 9월 1일 박원석 변호사 개인사무소로 개업하여, 2012년 6월 2일 박창민 변호사가 합류하고, 2014년 6월 12일에 법무법인 PNC Legal Pty Ltd (t/a Park & Co Lawyers) 로 법인 전환을 하였습니다.
'당신의 변호사' 라는 모토 아래 시작하여, '우리가 하면 다르다' 라는 깊이 있는 법률서비스 라는 기치 아래 종합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법무법인으로 성장해왔습니다.
현재 이민법, 개인상해를 기반으로 한 민사 손해배상 사건, 그리고 고용법을 중심으로 각종 행정소송, 민사소송, industrial relations 소송 사건을 중점으로 제공하는 법무법인입니다.
박창민, 허성은, 김희용 변호사가 대표로 재임 중이며, 지난 10년의 업력을 토대로 앞으로 수십년 계속하여 성장하는 초심을 잃지 않는 법무법인이 되겠습니다.
법무법인 박앤코는 다양한 광고활동을 통해 생활주변을 비롯해 법적문제에 대한 이해와 최선을 해결을 위한 변호사의 법률업무를 알리기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facebook, instagram 등을 통한 다양한 광고와 안내문 스냅샷을 공유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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